어느 청각장애를 지닌 여성새터민의 시2 인쇄하기
이름 로마나 수녀
2010-07-01 11:29:26 | 조회 : 4271

<친구>

 

책과 외로움은

나의 친구

 

책은 나를

열심히 가르쳤고

 

외로움은 나를

바르게만 인도해 왔다.

 

뜻이 맞지 않는 사람들과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느니

 

차라리 책과 외로움이

더욱 좋았다.

 

책과 외로움만이

친구다운 친구이기에...

 

<청각장애이기에 누구와 대화도 어려운 상황에서 유난히 책을 좋아하면서 나온 고백인듯 합니다. 그 누구와도 대화를 나눌수 없기에 많이 힘들것 같고, 외로울 것 같았는데 이렇게 멋진 외로움을 즐기는 이 여성이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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