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청각장애를 지닌 여성새터민의 시1 인쇄하기
이름 로마나 수녀
2010-07-01 11:24:45 | 조회 : 3479

<하느님>

하느님은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그림같은 마을에 새 집이 있는

여기 구미시 도량동에

저와 함께 숨쉬고 계십니다.

 

하느님 고맙습니다.

먹을 쌀도 주시고

따뜻한 인정도 주시고

미래도 걱정해 주십니다.

잘 될것이라고 사랑을 주십니다.

 

언젠가는 하느님,

당신 사랑에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하느님, 하느님...

 

<삶의 보금자리를 찾아 임대아파트에 들어간 날 적어보낸 글입니다.

청각장애 때문에 교리를 받을 수 도 없지만, 하느님께서 함께 오셨다는

고백이 마음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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