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2015년 육성 신년사 전문

친애하는 동지들! 우리는 승리의 신심 드높이 비약하며 전진하는 위대한 조선의 기상과 위용을 뚜렷이 과시한 2014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 2015년을 맞이합니다. 나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담..
민화위 | 15.01.03 | 조회: 752
'평양 위의 평양', 창전거리

평양 간부들은 창전거리를 ‘평양 위의 평양’으로 부른다. 만수대지구 창전거리에 들어선 화려한 초고층 아파트 단지를 두고 하는 말이다. 살림집을 배정받지 못한 핵심 간부들 사이에 말이 많다. 중앙당의 한 간부는 “창전거리 살림집..
민화위 | 12.07.18 | 조회: 1740
평양 살림집 건설 제대군인들, 고대하던 집에 돌아왔지만

2009년부터 평양 살림집 건설에 투입됐던 군인 일부가 제대해 고향으로 돌아갔다. 평안북도 신의주에 돌아온 김병학(가명)씨는 만 4년 만의 귀향이라고 했다. 제대날짜는 이미 지났지만 선군정신의 기치를 받들어 조국이 부여한 임무를..
민화위 | 12.07.18 | 조회: 1476
함북, 감뭄 피해 옥수수 급감할 듯

함경북도 도당에서는 관내 농장들의 가뭄 피해 실태 조사를 벌였다. 함경북도는 산간지대가 많아 옥수수 농사 비중이 큰 데 올 봄 가뭄에 옥수수가 여물지 못하고 다 말라 비틀어져 수확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경북도 농장 일군..
민화위 | 12.07.18 | 조회: 1309
회령 성북농장, 절반의 모가 말라죽어

함경북도 회령시 유선로동자구 성북협동농장에서는 가뭄으로 벼 모판이 큰 피해를 입었다. 물을 대지 못해 말라 죽은 모가 절반이 넘는다. 식량증산에 힘쓰라는 중앙당의 지시가 거듭 내려오고 있지만, 벼이삭이 얼마나 나올지 농장일군..
민화위 | 12.07.18 | 조회: 1164
굶어 죽는 안쪽지역 농민들

황해남북도와 평안남도, 강원도 등 이른바 ‘안쪽’ 지역에서는 굶어죽는 농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농번기에도 일을 못 나오고, 산나물과 풀을 뜯으러 다니는 농민 세대가 많았다. 옥수수가루를 아껴 먹느라고, 풀에 옥수수가루 한..
민화위 | 12.07.18 | 조회: 1266
요새 잘 먹는 집도 쌀 한 줌에 옥수수밥

북한의 주식이 쌀이 아니라 옥수수가 된 것은 이미 오래 전 일이다. 옥수수를 잘잘하게 부순 것을 옥수수‘쌀’이라고 하고, 삶은 것을 옥수수밥이라고 한다. 최상위층은 이밥(쌀밥)을 먹고, 그 외에는 옥수수를 주로 먹는다. 집안 형편..
민화위 | 12.07.05 | 조회: 1935
황해도 청단군, "하루 한끼 죽도 못 먹어"

황해도 농촌마다 오랜 가뭄으로 땅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변했다. 황해남도 청단군 심평리 협동농장은 지난 해 7월 말에 물 폭탄이 쏟아져 농지가 심하게 유실되었고, 무엇보다 농작물을 대거 잃었다. 농민들은 감탕에 쓰러진 벼를 일으켜..
민화위 | 12.07.05 | 조회: 1529
작년 수해 복구도 못했는데 다시 여름 돌아와

황해도와 평안도 지역에서는 해마다 반복되는 집중 폭우가 두렵다. 황해남도 청단군과 배천군, 평안남도 강서군 등 작년에 수해 피해가 심했던 곳은 아직도 복구를 못한 상태다. 작년 여름에 농장 밭은 물론이고 개인 소토지들까지 모두..
민화위 | 12.07.05 | 조회: 1257
낙지(오징어)잡이 울상

동해안 어촌마다 낙지(오징어)잡이가 한창이어야 할 때지만 한숨이 가득하다. 수산물 수출 금지와 맞물려 비싼 기름 값을 대기도 어렵고, 낙지 어군도 줄고 있어서다. 중국 어선들이 종자까지 싹쓸이 해가는 데 비해, 낡은 배와 어구, 그..
민화위 | 12.07.05 | 조회: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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